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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도시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


도시의 역할은 도시인을 위한 일자리, 주택, 문화, 건강, 다양성과 포용성 등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다. 도시재생은 도시의 역할을 담아내는 그릇인 도시부동산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도시의 역할은 인구와 소득이 늘어나면서 그 수요가 증가한다. 반대로 인구와 소득이 감소하는 도시는 그 수요가 줄어든다. 그래서 도시재생은 수요 대비 공간이 부족하면 공급을 늘리고, 수요가 줄어들면 공급을 멈추고 기존 자산 재활용에 치중해야 한다.


도시에서의 일자리 창출은 4차 신산업이 주축이 되고 있다. 신산업은 일반 소비산업과는 달리 내수와 수출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최근 들어 글로벌 도시들은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산업과 바이오헬스 산업에 치중하는 모습이다. 이들 산업은 시장 수요와 수출 효과가 크다. 이를 위해 글로벌 도시들은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R&D),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공간을 도심 내에 많이 늘리고 있다.


뉴욕시는 정보통신산업을 더 강화하기 위해 맨해튼 인근에 연면적 19만㎡(약 6만평) 규모의 스타트업 건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같은 맨해튼에 진행 중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는 최고 3300%, 평균 2200%의 고밀도개발을 통해 신산업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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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도시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2년 4월 18일 '주간한국'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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