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가상과 현실의 세계를 융합하는 메타버스 기술


메타버스는 가상 세계에서 디지털 경험이 주도하는 새로운 공유 세계를 창출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미 가상 라이브 콘서트와 온라인 게임 같은 가상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메타버스 애호가는 사람을 대신하는 아바타가 생활하는 가상 세계가 하나의 미래사회를 구성할 거라고 믿고 있다. 메타버스는 특정 기술이 아닌 비전을 의미한다. CB 인사이트(Insights)는 메타버스 시장이 10년 후 1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그 핵심 기술 분야를 6개로 구분하고 있다.


우선 인프라 기술은 메타버스의 네트워크와 컴퓨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칩·프로세서는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증강현실(AR) 안경 등을 소형화, 경량화해 고화질, AI 작업 등을 돕는다. 5G·저지연 네트워크는 몰입형 세계와 게임과 같은 고해상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메타버스 회사가 생성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분석한다. 에지 인프라는 AR, VR, 게임과 같이 실시간 앱에 사용된다.


접근(Access)하고 접속(interface)하는 하드웨어 기술도 있다. 이러한 하드웨어 장치에는 휴대폰, PC, 게임 콘솔 같은 장치가 포함된다. 햅틱은 가상 세계에 촉각을 가져오는 기술이다. 헤드셋은 VR 고글 장치로 사용자에게 몰입형 비주얼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한다. 홀로그램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무대 세트 디자인, 퍼포먼스, 제품 디자인, 의약품까지 다양하게 적용될 잠재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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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가상과 현실의 세계를 융합하는 메타버스 기술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2년 4월 28일 '이투데이'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today.co.kr/news/view/212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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