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공유경제 3.0과 블록체인 플랫폼

공유경제는 플랫폼을 활용해 유휴자원(자산·서비스)을 보유한 공급자와 이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를 연결해주어 자원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경제방식이다. 넓은 의미에서 현재의 공유경제는 플랫폼을 통해 공급자와 사용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알선 서비스가 공유경제 비즈니스로 통용된다.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인해 모빌리티와 관광, 공유 오피스 관련 글로벌 공유업체들의 매출이 줄면서 기업가치가 하락하였다. 작년 말과 2020년 9월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비교해 보면, 우버는 -27%로 하락하였고, 위웍은 –94%, 에어비앤비 -39%, 리프트 –61% 등 하락 폭이 크다. 현재 공유경제 기업의 위기는 공유모델이 원인이라기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숙박업계의 위기라고 보는 의견이 강하다. 비대면, 비접촉 업종 포함 일부 업종(공유 라이딩 등)은 오히려 안정적 성장세에 있다. 기후위기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부문의 공유경제도 활성화가 되고 있다(PwC). 에너지 공유경제는 태양광 패널 등의 보급으로 개인들이 청정에너지 생산 및 거래에 참여하는 경제 형태다. 국내의 경우, 최소한의 이동제한과 민간의 자발적 방역문화 확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공유경제 성장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근무형태 변화, 사람 간 거리 두기, 공공시설 이용 기피 등의 영향에 따라 공유 오피스, 공유 퀵보드, 공유주방 시장은 상대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공유경제는 여분의 능력을 증명/활용하거나, 검색 횟수/거래비용/개선비용을 줄이고, 최종적으로 非사용 공간을 효율적으로 할당 이용하는 능력에 의존한다. 아무래도 공유경제는 블록체인과 관계가 깊다. 블록체인은 소액결제 솔루션으로 공유경제의 거래속도와 회계처리 개선을 돕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가까운 미래에 공유 서비스로서의 공간제공은 디지털 공간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클라우드 디지털 공간을 공유하는 개념인 공유경제 3.0 시대가 일반화되는 셈이다. 블록체인은 거래 플랫폼을 제공한다. 부동산과 사이버 공간 융합도 가능하고, 물리적 쇼핑센터가 온라인 판매도 할 수도 있다. 대규모의 가상 스마트시티(virtual smart city) 플랫폼 내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트윈도 실물을 대신하는 것이기에 수입 창출(자산의 디지털 증강을 통해 임대료 징수)을 하고 있다. 공유경제에서는 디지털과 물리적 영역이 공동으로 존재한다.

자료: University of Oxford Research의 ‘PropTech 2020: the future of real estate’

WWW.SBS.OXFORD.EDU/FORE

IBK경제연구소, WEEKLY IBK 경제 브리프, ‘공유경제 위기인가, 기회인가?’, (739호) 2020-10-06

https://www.etnews.com/202010120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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